공무원에 듣기 싫은 표현, ‘거의’ ‘대체로’ ‘대부분 ~~ 것 같다’ 거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무원들에게 듣기 싫어하는 표현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듣기 싫어하는 표현을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첫 월례회의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로 부터 듣기 싫어하는 표현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간부 공무원들이 보고를 하는 데 ‘거의’ ‘대체로’ ‘대부분 ~~ 것 같다’라고 표현하고 답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무책임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이어 “모르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하라”면서 “모르면 확인을 해야지 ‘통밥’으로 일을 하려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 지사는 바람직한 공무원상으로 도정 방향을 읽고, 성실히 일하고, 실력 등 3박자를 갖춘 사람을 꼽았다.
이 지사는 “이중 개인 실력은 3번째”라며 “도정 방향을 읽고 도민들을 위해 성실하게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선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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