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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鼓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이혜원 2013-06-04 19:07 조회 3,823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희대학교 시민교육 팀 '안녕하시민까'입니다. 저희는 대형마트 제제에 따른 재래시장의 상권을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대형마트의 제제로는 대형마트의 영업시간제제, 그리고 의무휴업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철수된 대형마트의 품목제한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제제가 재래시장의 이득을 미치지 못하다는 언론 보도와 저희 팀이 재래시장의 3곳 정도를 조사해본 결과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그래서 이러한 대형마트의 제제에 대한 재래시장의 상권에 대한 문제점을 조금이나마 해결해보기 위해 이러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신문 기고>

재래시장의 현실, 혹시 알고 계십니까? 주차는커녕 사람들이 편하게 지나다니기 버거운 거리,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거리, 주차시설 조차 제대로 구비되어있지 않는 곳입니다. 정부에서는 재래시장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서 대형마트 규제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에는 비록 근본적인 대책으로 재래시장을 활성화 한다고 할지라도 행정적인 편의로 대형마트 규제라는 미봉책을 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문조사한 후의 통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와 의무 휴업의 경우 많은 국민들이 찬성하였습니다. 왜냐하면 국민들의 생각이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적당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하지만 품목 제한과 같은 무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많은 국민들이 반대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재래시장을 위하여 대형마트의 제한이 계속된다면 모든 국민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대형마트의 규제가 재래시장의 이득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론에 보도되어 있는 통계상으로 알 수 있다시피 인터넷 쇼핑이나 사재기를 하는 바람에 재래시장의 매출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감소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의 생각에는 대형마트를 계속해서 규제하는 것보다는 재래시장의 상권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무리하게 대형마트를 규제하게 된다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게로 돌아갑니다. 무리한 규제가 계속해서 일어난다면 대형마트의 매출 감소가 분명히 있게 됩니다. 평소보다 잘 팔리지 않는 물량들이 쌓이게 됩니다. 그로 인하여 대형마트와 계약했던 농수산물 업체와 공산품 업체와의 계약을 취소하게 되거나 감소하게 됩니다. 또한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생들의 실직이 속출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사회적으로 큰 악순환이 생기게 됩니다. 대형마트의 규제로 인하여 미래를 책임지게 될 청년들의 실업이 앞으로의 사회에 타격을 주게 될 것입니다. 앞일을 위해서라도 무리한 대형마트의 규제보다는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은 환경 개선입니다. 새마을 시장의 경우 트럭 한 대, 심지어 차 한 대가 다니기 힘든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주차 시설이 없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재래시장을 이용하기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주차 시설로 인하여 시민들뿐만 아니라 상인들도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재래시장은 도매시장과는 달리 원산지에서 직접 차나 트럭으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비좁은 거리가 문제가 됩니다.
재래시장에는 환경적인 문제 외에도 수많은 단점들이 있습니다. 여러 언론의 보도들에 의하면 국민들의 대다수가 환경뿐만이 아니라 카드가 되지 않거나 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 다는 점에서 큰 불만을 표출하였습니다. 더 이상은 행정적인 편의를 위하여 무리한 대형마트의 규제는 멈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의 적당한 규제와 재래시장의 행정적 지원을 통한 활성화가 대형마트와 재래시장이 함께 성장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해질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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