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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鼓
용인교육청의 위험한 초등학교 증축요구
제보자 2014-05-19 08:31 조회 2,128
그 어느때보다 안전에 대해 온국민이 경각심을 가지고 대비하여 다시는 세월호와 같은 슬픈 일을 겪지 않고자 다짐하는 이때에 용인시와 교육청 공무원들의 탁상행정이 다시한번 한심스러울 뿐입니다.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하고 있는 한빛초등학교는 700명 정원의 작은 학교입니다. 그런데 최근 수지고등학교 옆의 녹지였던 부지를 용도 변경하여 아파트부지로 허가를 내어준 용인시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보다도 약 9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오면 산등성이 반대편에 있는 기존 한빛초등학교를 증축해서 최소 500명의 학생을 추가로 수용시킨다고 합니다.

700명 정원의 학교를 무리하게 지하를 파고 2층을 4층으로 수직증축해서 1200명을 넣겠다는 거지요. 최근 자에도 보도되었듯이 서울 용산의 한 고등학교를 2층에서 4층으로 증축했다가 몇년후 곳곳이 내려앉고 안전등급 d등급 판정을 받았으며 그 위험한 건물에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체 우리나라는 교육의 백년대계를 세울 능력이 없는 것입니까?
세월호로도 모자라서 우리의 어린 자녀들을 계속해서 위험에 노출시키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는 용인시와 교육청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오늘 오전 11시30분부터 짧은 시간 한빛초등학교 어머니들은 용인교육청 앞에서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어린 자녀가 12시반이면 귀가를 하기때문에 시위도 오래하지 못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트럭,래미콘 차량들과 같은 교문으로 학교를 다니고 공사자재들이 쌓여있는 손바닥만한 운동장에서 공사판 분진을 마시며 뛰어 놀 생각을 하면 벌써 눈물이 납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다시는 우리 아이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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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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