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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鼓
학교증축도 없이 아파트만 지어대는 화성시 이상합니다
정혜정 2011-11-09 19:39 조회 2,977
학교증축도 없이 아파트만 지어대는 화성시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 화성시 봉담 와우리 현대아이파크에 살고 있는 주부입니다.

내년도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켜야 하는 부모로써 걱정이 많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공기좋고 살기좋은 이곳으로 2년전에 입주해왔습니다.

4년전 분양할 때 만 하더라도 아파트 입주와 맞물려서 1~2년 후에 학교가 들어올 예정이다.
라는 얘기에 아무 걱정없이 이곳으로 왔건만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가 다가오니
불안하고 이사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습니다.

일단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들어온다던 학교는 소식도 없고
저희는 어른 도보로 15~20분 거리에 있는 동화초등학교로 보내야하며
가다보면 6차선의 큰 도도도 건너야 하는 그곳으로 학교를 보내던지 아님 이사를 가야하는 귀로에 놓였습니다.

더욱 문제는 지금 그곳 택지지구에 있는 동화초등학교 역시 아이들이 포화상태라서 1학년 학급이 평균 38.6명이 수업중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1000세대 규모의 아이파크와 700세대 규모의(현재 짓고 있는, 내년2월입주) 일신 휴먼빌 사는 아이들이 동화초등학교로 입학하고 등원할 예정인데
동화초등학교는 현재 6개 교실을 중축중이고 1학년당 1개 교실배정으로 1개반씩 중측된다합니다.

현재 제가 아침에 아이들 유치원 보낼 때만 보더라도 아직 입주안한 일신휴먼빌 아파트말고 아이파크 내에서만도 7세 아이들이 40명은 넘어보입니다.

* 과연 1개발 신설로 그 아이들(아이파크, 휴먼빌)을 다 수용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
* 지금도 한반에 38명 이상의 아이들이 공부중인데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현실도 안타깝고
* 어른이 걸어도 20분이상 걸리는 그곳으로 아이를 보내야하는 것도 심난하고
(현재 아이들은 학원차로 등교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사교육의 의무 교육화를 조장하는 것이고)
* 이런 상황에서 학교신설도 없이 학교문제 해결없이 아파트 허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도 의문스럽고(시청에서는 이문제를 알고는 있나 싶구요)
* 아이들의 편의와 안전성위주로 학교 편성이 이루어 져야 하건만 관청들의 안일한 발상으로 바로 근처에 아파트(임광, 쌍용)는 가까운 와우초등학교로 지정되고 후에 지어진 아파트(현대, 일신)는 아이들 걸음으로 30분 이상의 동화초등학교로 가야하는 상황이 한심하구요
* 옆에 (CJ 공장부지)에 아파트가 분양되면 그 시공사가 학교를 지어준다고 약속했다는데 그 아파트의 분양은 불경기에 의해 분양이 계속 늦어지고 교육청에서는 재원이 없어서 그 아파트가 지워 주기전에는 학교신설이 어렵고 생각도 안하고 있다하고

오늘 하루도 아이문제가 걸려서 답답하고 한심스런 현실입니다.

이사를 가야할까요? 그게 현명한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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