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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鼓
파장동 해외명문대생 이야기.
김미지 2011-11-09 19:42 조회 2,752
안녕하세요.
한국 여자 최초로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 로잔캠퍼스(루시드 폴이 졸업한 로잔공대)에
석사에 있는 김미지라고 합니다. 저는 수원에 20년 넘게 살아오고 있습니다.

저는 충주 건국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부모님 모두 위암으로 투병중이시고, 월세 형편이었지만
그 모든걸 이겨내고 명문대학교에 석사로써 입학 할 수 있었습니다.

저의 이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 놓아 -
젊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되는 글이나 혹은 저의 유럽학교 생활에 대한 글귀를 적고
저.또.한. 도움을 얻을 수 있을지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꿈은 제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저의 꿈을 져버린적 없습니다 ( 첨부파일로, 저의 인생 계획서를 첨부합니다. )

어찌되었건 대학원 입학 통지서를 받고 -
힘들게 공부한 저의 입학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수소문 하였습니다.

여러 장학금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인재를 키운다는 간판은 걸어두었지만 -
이미 스위스는 이전에 장학금을 준 이례가 없다면서
정부와 삼성및 대기업으로부터 거절 당하게 되었습니다.

뜻밖에, 저의 이야기를 알게되신
한 중소기업의 대표님께로 부터 매달 소정의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별다른 조건없이, 늙었을때 - 명절에 한번씩 찾아와 차 한잔하고,
대한민국에 더 큰 사랑으로 보답 하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게 작년 9월의 일입니다.


하지만, 위암 말기이셨던 어머니께서 올해 갑자기 돌아가시면서
올해 한국에 약 3개월간(6월경쯤) 머물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받던 장학금이 끊기게 되었습니다.

사유를 알고보자
"네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너가 학업을 중단한 것으로 생각하였으며,
요즘 나의 재정적 문제가 극에 치달아 더이상 장학금을 주기 힘들거 같다."
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도움의 손길을 받을수 잇또록 저의 이야기를 한켠에 싣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제가 학업을 마칠수 있도록 적게는 1학기 많게는 석사를 마칠때까지만이라도, 장학금을 주시거나

빌려주실 도음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월세, 부모님 모두 위암으로 무직, 지방대 출신인 저이지만 -
작게는 대학교 학점관리부터 대학생때 해야 할것 -
크게는 지방대에서 해외 명문대 입학까지의 그 짧고도 긴여정에 대해 -
솔직 담백하게 드러내겠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010 5522 7675 김미지 입니다.
항상 평일오전이나, 저녁시간때로는 목요일날/금요일에 시간이 있어서 직접 찾아뵐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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