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슈&토크
일본은 정말로 그네들 땅이라 믿고 있었다
관리자 2012-08-15 20:20 조회 3,759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2006년 4월 25일. 현직 대통령의 사상 첫 독도담화는 이렇게 시작됐다. 문장의 맺고 끝음이 분명했다. 독도가 지닌 역사적 사실들을 정확하게 짚어 갔다. 문구 문구마다 확신에 찬 자신감이 배어 나왔다. “세계 평화를 위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는 마무리에서는 억누른 감정 속에 비장함마저 느껴졌다. 이 날의 8분짜리 담화문은 지금도 노무현의 명연설 중 최고로 남아 있다.

당시 한국과 일본은 EEZ 재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다. 한국은 독도 주변 해저지명을 제안하려 했다. 일본은 이 경우 독도 주변 탐사를 강행하겠다며 버텼다. 이 살벌한 분위기에서 한국 대통령이 특별 담화를 예고하고 나섰다. 해방 이후 한 번도 없었던 독도 관련 특별 담화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기질’을 너무도 잘 아는 일본이었다. 적잖게 긴장했고 언론마다 담화 내용에 대한 예상을 쏟아내기 바빴다.



[관련칼럼 = 일본은 정말로 그네들 땅이라 믿고 있었다]
총갯수 193, 총페이지 13
이슈&토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추천 등록일
43 KBO 행정이 판사 앞에 끌려 가지 않길 관리자 3987 0 / 0 2013-01-09
42 “복지공약 파기 하십쇼, 박 당선인” 관리자 4016 0 / 0 2013-01-03
41 5년 뒤, 대한민국 대통령의 복지사과문 관리자 4662 0 / 0 2012-12-16
40 경기도는 없다 관리자 4250 0 / 0 2012-12-05
39 삼성 축구단 사용료 1원도 깎으면 안 되는 이유 관리자 4370 0 / 0 2012-11-21
38 大選, 경기도가 중심되긴 다 틀렸다 관리자 4102 0 / 0 2012-11-14
37 GTX는 토목이 아니라 복지다 관리자 4376 0 / 0 2012-10-31
36 홀대마라! 세계화장실협회도 국제기구다 관리자 4232 0 / 0 2012-10-24
35 작은 얘기, 하나- 수원시청 이0자 상담사님 관리자 3971 0 / 0 2012-10-10
34 외국인 학교 부정입학, 99%는 또 아프다 관리자 3854 0 / 0 2012-09-19
33 18대 대통령, 800만 경기 유권자가 결정하자 관리자 3835 0 / 0 2012-09-12
32 비겁한 교장 105명, 위대한 교장 1명-왜? 관리자 3882 0 / 0 2012-09-05
31 사형 폐지론자들에게 묻는다 “이게 인권인가” 관리자 3980 0 / 0 2012-08-29
30 삼성의 수원 기부 40억, 현대의 울산 기부 2400억 관리자 4206 0 / 0 2012-08-22
29 일본은 정말로 그네들 땅이라 믿고 있었다 관리자 3760 0 / 0 2012-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