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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삼성의 수원 기부 40억, 현대의 울산 기부 2400억
관리자 2012-08-22 21:03 조회 4,206
‘현대 공화국’이라는 울산시를 보자.

현대중공업이 울산시에 쏟아 부은 기부액이 1천899억원이다. 방어진 순환도로에 1천464억원(2003년), 방어진 체육공원·예술 공원에 69억원(2001년), 축구장 건설에 138억원(1996년), 현대 예술관에 212억원(1998년), 동부 도서관에 16억원(1991년)이다. 같은 계열사인 현대 자동차도 541억원을 내놨다. 아산로에 341억원(1996년), 북구종합복지관에 200억원(2008년)이다. 후발주자인 SK(주)의 울산 파고들기도 만만치 않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울산 대공원 조성사업을 위해 1천20억원의 돈을 쾌척했다.

이렇게 도움받은 울산의 1인당 GDP는 5천400만원이다(2010년 기준). 미화 4만8천불로 2만불을 겨우 오르내리는 전국 평균의 2.2배다. GDP로만 보면 일본보다 높고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인구 문제도 딴 세상 얘기다. 지난 4월 말 현재 115만 8천665명으로 한 달 새 1천874명이 늘었다. 월 증가율 0.15%로 이 역시 전국 최고다. 언제부턴가 사람들은 울산을 ‘산업수도’라고 부르고 있다. 전국 최고의 도시 울산은 이렇게 전국 최고의 대기업 기부가 있어서 가능했다.



[관련칼럼 = 삼성의 수원 기부 40억, 현대의 울산 기부 24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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