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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비겁한 교장 105명, 위대한 교장 1명-왜?
관리자 2012-09-05 20:43 조회 3,880
또 붙었다. 이번엔 학교 폭력 학생부 기재문제다. 교과부는 사안이 중한 폭력 사실을 학생부에 기재하자는 입장이다. 체벌금지 이후 손을 놓을 수밖에 없는 학교폭력에 대한 최소대책이라는 설명이다. 경기도 교육청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한다. 학창 시절 폭력 사실을 기록에 남기는 것은 학생의 기본 인권을 침해하는 위헌적 발상이라고 주장한다. 교과부는 올 대입전형부터 시행하라고 밀어붙였고, 교육청은 200시간 비상근무로 맞섰다.

그런데 결말이 싱겁다. 금방 끝났다. 올 수시전형 모집에 쓸 학생부 기재 마감일(8월 31일)까지 99개 학교가 기재를 마쳤다. 교과부가 나머지 7개교에 대해 ‘3일까지 기재하지 않으면 교장 교감 해당 교사를 징계하겠다’는 공문을 발송했다. 여기서 6개 고교가 추가로 기재했다. 대상학교 106개교 가운데 교육부 입장을 따른 학교는 105개교다. 용인의 A고교 한 곳만 교육청의 입장을 지지하며 학생부 기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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