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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경기도는 없다
관리자 2012-12-05 20:18 조회 4,251
2000년 11월 7일. 세계의 시선이 플로리다로 모아졌다. 조지 W 부시와 앨 고어의 운명이 걸린 개표였다. 580만명이 투표한 이 지역의 투표 결과는 537표 차이. 앨 고어가 재검표를 요구했고 투표함이 법정으로 옮겨졌다. 한 달여를 끈 뒤 연방 대법원은 부시의 손을 들어줬다. 전체 득표수에서 지고도 당선된 역대 세 번째 대통령이었다. 플로리다가 갖고 있는 아주 오래된 역사다. 매번 미국 대통령은 플로리다가 결정했다.

플로리다의 경제력을 보자. 관광 인프라가 세계 최고다. 매린랜드, 케이프커내버럴, 세인트 오거스틴, 마이애미, 템파 등이 다 플로리다에 있다. 원래 농목축업이 주 산업이다. 오렌지와 포도 생산량이 미국 최대다. 언제부턴가는 공업 인프라도 집중됐다. 식품가공에서 화학, 제지, 인쇄제본, 기계 금속까지 다 몰려 있다. 국립 박물관과 케네디 우주센터도 여기 있다. 플로리다는 미국 남부의 ‘잘 사는 서열’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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