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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어느 촉새가 ‘김성근 감독설’을 나불대나
관리자 2013-01-16 21:00 조회 4,272
1982년 이래의 한국 야구는 그랬다. 지역감정이 강한 곳에 전설이 들어섰다. 그 맨 앞자리에 해태 타이거즈가 있다. 전라 남북도를 연고로 프로야구 원년에 창단된 팀이다. 2001년 해체되기까지 19년 동안 9번이나 우승했다. 우승 확률이 50%에 육박한다. 뉴욕 양키스의 26%나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30%는 이 근처에도 못 온다. 9번 우승의 승률도 100%다. 한국 시리즈에 가기만 하면 무조건 이겼다는 얘기다.

국보 투수 선동렬, 홈런왕 김봉연, 오리 김성환, 바람돌이 이종범…. 80, 90년대 광주를 달렸던 주인공들이다. 그 시절 광주 구장은 관중들이 연호하는 이들의 이름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 사이로 절묘하게 어우러져 나오는 또 다른 이름이 있었다. ‘김대중’. 책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김은식 著)은 ‘김대중과 해태 타이거즈는 80년대 이후 전라도 지역을 상징하는 두 개의 아이콘이었다’고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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