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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장관 2 호남이 홀대면, 장관 0 경기도는 천대다
관리자 2013-02-21 12:13 조회 4,088
전라도가 단단히 틀어졌다. 받은 패(牌)가 마음에 들지 않는 듯하다. 장관 자리를 두 개나 받고서도 이런다. 전북 고창 출신과 전남 완도 출신이 무늬만 호남이란다. 지면으로 전해 오는 호남 여론이 장난 아니다. 행정가인 강운태 광주시장까지 나섰다. 간부 회의 석상에서 대놓고 ‘호남 홀대’를 얘기했다. ‘차관 인사 때 두고 보겠다’는 으름장까지 깔았다. 민주당도 두둔하고 나섰다. ‘박근혜 정부에서 호남이 실종됐다’며 성명서로 불을 지폈다.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는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가. 전라도에게 장관 자리 서너 개는 당연히 받아야 할 할당 같은 거였다. 정권의 탄생지가 어디든 호남에겐 TO가 있었다. 호남 맹주를 꺾고 정권을 잡은 김영삼 정부도 첫 내각에서 6명의 호남 장관을 임명했다. 호남 정권 김대중 정부가 5명, 부산 정권 노무현 정부가 4명이었다. 정권이 호남이면 집권여당 몫으로, 정권이 영남이면 지역 배려로 챙겼다. 장관 자리 두 개를 두고 ‘달랑 두 개’라고 투덜댈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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