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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성남시, 지금 깡패 영화 찍나
관리자 2013-05-29 20:30 조회 4,144
며칠 전 본 장면이다. 연두색 조끼 복장의 80여 명이 LH 정문에 나타났다. 대표로 보이는 사람이 뭐라 외쳤다. ‘단속을 시작한다’는 얘기인듯했다. 곧이어 양쪽이 뒤엉킨 ‘바퀴벌레 싸움 신’이 시작됐다. 여기저기서 여자들의 비명이 들렸다. 한참을 이러고 나서 80명은 되돌아갔다. 그런데 이건 다음 날 본 게임을 위한 예고였다. ‘연두색’쪽 수가 300명으로 늘었다. 굉음을 내는 포크레인까지 가세했다. LH 쪽 여직원 한 명이 포크레인 밑에 드러누웠지만 소용없었다. 정문 옆 철제 구조물이 파괴됐다.

이런 장면도 떠오른다. 검은 양복 차림의 수십 명이 차에서 내렸다. 이어 봉고에 실렸던 야구 방망이가 나눠졌다. 앞에는 최익현(최민식)과 최형배(하정우)가 섰다. 나이트클럽 정문으로 밀고 들어간다. 진입하려는 쪽과 막으려는 쪽이 격렬히 충돌했고 잠시 뒤 싸움이 평정됐다. 분함에 씩씩대는 김판호(조진웅)가 꿇어 앉았다. ‘니 오늘 좀 맞자’는 형배의 한 마디로 승자의 폭행이 시작됐다. 맥주병이 머리로 날아갔고, 쓰러진 얼굴에 담뱃불이…. 더 자세한 묘사는 ‘19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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