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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염 시장은 지면 되고, 김 지사는 주면 된다
관리자 2013-06-19 21:58 조회 3,851
발단 가운데 하나였다. 임창열 도지사가 시를 초도 순시했다. 여느 시처럼 시정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 그런데 형식이 많이 달랐다. 업무 보고자가 부시장이었다. 심재덕 시장은 지사 옆에 나란히 앉았다. 도지사를 맞는 통상의 예와 달랐다. 결국 심 시장의 무례함에 임 지사가 노(怒)했다. 여기까지는 많은 목격자가 전하는 장면이다. 다만 그 일뿐이었는지 또 다른 일도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한 사람은 확인해 주지 않고 있고, 다른 사람은 확인해 줄 수 없으니 말이다.

어쨌든 그 즈음부터 수원행정의 고난은 시작됐다. 시에 내려주는 도비(道費)가 과(科)마다 막히기 시작했다. 교통지옥이란 원성이 높았지만 공사를 시작할 돈은 내려가지 않았다. 신규 프로젝트 시작은 아예 꿈도 못 꿨다. ‘컨벤션시티 21’ 사업 요청서가 매번 백성운 부지사실에서 멈췄다. 덜컥 기공식부터 치렀던 수원시만 모양이 우습게 됐다. ‘주라 마라’로 공개된 임 지사의 ‘워딩’(Wording)은 없었다. 그런데도 도 공직자들은 ‘지사님 뜻’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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