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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바꿔라! 경기도시공사 조직
관리자 2013-07-17 21:20 조회 3,764
노조가 설명한 고소 취지는 이랬다. “공사 경영진이 공무원 회전문 인사로 임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폐해 사례다” 여기서 말한 사례는 소장(訴狀)에 자세히 나와 있다. ‘화합 행사 참여나 월례조회 참석 등 근로자의 사적인 자기 결정권을 침해했다’ 격(格)에 맞추다 보니 점잖게 표현된 말이다. 쉽게 풀면 이렇다. ‘화합 행사와 월례조회가 싫으면 참석 않겠다’

노조는 이런 고소사실을 7일 공개했다.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사흘 앞두고서다. 공교로운 건지 절묘한 건지, 아무튼 시기선택이 그랬다. 마침 신임 사장이 경기도 부지사 출신이다. 공직 임기를 마치고 막 사장에 취임하려던 참이었다. 이런 때 노조가 경영진을 고소했고, 그 이유라면서 ‘공무원 회전문 인사’를 얘기했다. 의도 했건 안 했건 신임 사장 길들이기만큼은 제대로 먹혀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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