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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전두환 아들, 김우중 아들
관리자 2013-07-31 20:44 조회 4,057
‘수사관 Y’의 계획은 간단했다. “일단 잡아다가 조지면 돼. 그런 집을 사들인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월급 받는 공무원이 그 큰돈을 어떻게 설명하겠어.” 황당한 얘기다. 일단 잡아넣고 ‘죄 없으면 니가 입증해 보라’며 밀어붙이겠다는 심산이다.

수사기관이 해야 할 거증(擧證)책임을 피의자에게 떠넘기는 수사다. 지금 같았으면 인권 침해로 뭇매를 맞았을 기법이다. 그런데 20년 전 검찰에는 그런 것도 있었다.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수사가 그리워진다. 도무지 정리되지 않는 ‘가난뱅이 아버지와 부자 아들’의 관계를 보면서다.

선용씨는 김우중 전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아버지는 대한민국 전체 미납추징금의 84%인 17조원을 못 내고 있다. 그런 아버지의 아들 재산이 상상을 초월한다.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번찌(Vun Tri) 골프 클럽의 주인이란다. 2010년에 지분 100%를 인수했다고 한다. 자산 규모 600억원짜리다. 김 전 회장 측에서 나온 설명이 ‘법적으로 문제 될 게 없다’다. ‘사실이 아니다’가 아닌 걸 보면 골프장 주인은 맞는 거 같다.


[관련칼럼 = 전두환 아들, 김우중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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