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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박원순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관리자 2013-09-11 21:13 조회 3,347
고(故) 김근태님. 늘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 허덕이던 투사다. 지금도 그의 이름에는 ‘이근안’ ‘고문’ ‘남영동’이 따라붙는다. 민주화 운동 시절 10번의 고문과 옥중 투쟁의 역사가 그의 저서 ‘남영동’ 속에 소름끼치게 남아 있다. 민주화 이후에도 정치개혁이란 화두를 붙들고 힘들어했다. 웃음기 없는 얼굴에 늘 진지하던 그의 모습은 그래서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외로움과 쓸쓸함으로 남아 있다.

그가 복지부 장관이던 2004년 9월 1일. 취임 2개월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했다. “민주화 운동 당시의 매는 부당한 매였지만 지금 국민한테 맞는 매는 정당한 매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운을 뗐다. “복지부 입장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이 제일 중요합니다. 국민연금을 지금 고치지 않으면 미래세대가 30% 이상 연금보험료를 부담해야 합니다. 우리 아들 딸들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관련칼럼 = 박원순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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