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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金 지사, “(차기 후보는) 남경필 의원이…”
관리자 2013-10-09 19:34 조회 3,961
일방적 판세는 재미없다. 박빙이 돼야 재미있다. 그래야, 기삿거리도 생기고, 기삿발도 먹힌다. 대부분의 정치 기자들이 가진 습성이다. 그래서 던졌던 농(弄)이 상대방을 정색케 만든 장면이 있다. 도지사 경선이 한창이던 2006년 봄. 국장실(局長室)을 찾은 김문수 후보에게 말했다. “남경필 의원이 하차해서 재미가 덜해졌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답이 진지- 늘 그랬던 것처럼 그때도-했다. “나를 말라 죽으라는 얘깁니까.”

김문수, 이규택, 남경필, 김영선, 전재희. 정말 뜨거운 경선이었다. 참여정부에 대한 국민적 거부감이 컸다. 야당의 승산이 높았고 그만큼 한나라당 경선은 뜨거웠다. 그 흥미진진하던 재미에 찬물(?)을 끼얹은 게 남경필 의원이다. 갑자기 사퇴하며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한다’고 선언했다. 이규택 후보가 ‘지가 뭔데 단일화냐’며 화를 냈지만 판세는 그걸로 끝났다. 그즈음 시중에는 ‘다음에는 남 의원을 밀기로 했다’는 말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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