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슈&토크
망친 입시제도, 청문회에 세워야
관리자 2013-11-20 20:45 조회 3,434
75년생을 ‘저주받은 세대’의 원조라 부른다. 1994학년도 대입에 응시한 세대다. 그 해 대입에 수학능력시험이 처음 도입됐다. 기존 학력고사와 전혀 다른 방식이다. 학력고사가 암기위주의 시험이라면, 수능은 통합적인 사고능력을 묻는 시험이다. 과목 이름까지도 ‘무슨 무슨 영역’으로 바뀌었다. 처음으로 8월과 11월 두 번 실시됐다. 이런 엄청난 변화 앞에 준비 시간 없이 그대로 노출된 세대가 75년생이다. 김영삼 대통령 시절이고 윤형섭 장관이 만들었다.

다음 저주받은 세대는 82년생이다. 200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세대다. 난이도 조절 실패로 최악의 ‘물 수능’으로 기록됐다. 400점 만점자가 66명에 달했다. 380점 이상의 고득점자도 전년도보다 5배 많은 3만5천여 명에 이르렀다. 400점 만점자가 내신과 제2외국어 영역 변환표준점수 상의 불이익으로 서울대 특차전형에 떨어졌다. ‘만점 받고도 떨어지는 이상한 시험’이라는 당시 사설이 지금도 검색된다. 김대중 대통령 시절이고 이돈희 장관이 만들었다.


[관련칼럼 = 망친 입시제도, 청문회에 세워야]
총갯수 193, 총페이지 13
이슈&토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추천 등록일
73 ‘장성택 사건과 이석기 사건은 닮았다’ 관리자 3568 0 / 0 2013-12-18
72 U-20 월드컵, 수원이 주관도시 돼야 관리자 3486 0 / 0 2013-12-09
71 이젠, 수원지검장도 잘 가고 잘 와야 관리자 3424 0 / 0 2013-12-04
70 서울 한가운데 경기도청 옛 터 있다 관리자 3481 0 / 0 2013-11-27
69 망친 입시제도, 청문회에 세워야 관리자 3435 0 / 0 2013-11-20
68 8개월 뒤 지방선거, 법원만 쳐다보다 관리자 3631 0 / 0 2013-11-06
67 대통령에겐 침묵할 자유도 없다 관리자 3086 0 / 0 2013-10-30
66 金 지사, “(차기 후보는) 남경필 의원이…” 관리자 3958 0 / 0 2013-10-09
65 30년 前 책, 그 속에서 내란죄는… 관리자 3341 0 / 0 2013-09-25
64 박원순 대통령, 김문수 대통령 관리자 3346 0 / 0 2013-09-11
63 3. 지방선거, 이제 무상복지와 이별해야 관리자 3334 0 / 0 2013-09-04
62 2. 보수와 진보의 무상복지 거짓말 관리자 3198 0 / 0 2013-08-28
61 ① 무상복지 질주 막은 ‘내 돈 16만원’ 관리자 3267 0 / 0 2013-08-21
60 전두환 아들, 김우중 아들 관리자 4057 0 / 0 2013-07-31
59 바꿔라! 경기도시공사 조직 관리자 3762 0 / 0 2013-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