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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장성택 사건과 이석기 사건은 닮았다’
관리자 2013-12-18 19:57 조회 3,569
같다고 하긴 그렇지만 닮은꼴은 맞다. 우선 수사기관의 성격이 같다. 북한의 보위부나 우리 국정원은 같은 정보기관이다. 적용된 혐의도 비슷하다. 표현의 차이를 풀어 말하면 결국엔 둘 다 내란이다. 피의자의 신분이 모두 공직자다. 최고 권력기관 소속이고 최고 의결기관 소속이다. 법 집행의 모양새까지 닮았다. 노동당 정치국 회의에서 연행됐고 의원회관에서 압수됐다. 장성택 특보(特報)를 보던 많은 이들의 눈에 그렇게 비쳤다.

그런데 이 말을 했다가 융단폭격을 맞은 이가 있다. 유시민 전 장관이다. 친노그룹 송년회에서다. “장성택 사건과 이석기 사건은 같다”. 다음날 모든 언론이 이 말을 크게 다뤘다. ‘차라리 북한으로 가라’는 비난이 인터넷에 도배됐다. 현역 시절 그의 입은 이슈를 만들어내는 공장(工場)이었다. 어느 쪽에서는 ‘입만 열면 대박’이라고 좋아했고, 어느 쪽에서는 ‘입만 열면 사고’라며 싫어했다. 이번 말도 그답다. 아마 정치를 다시 하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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