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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경기북부 출신 경기도지사?
관리자 2014-02-26 21:26 조회 3,563
이한동이라는 정치인이 있었다. 연천ㆍ포천에서 11대부터 16대까지 국회의원을 했다. 사무총장(민정당), 대표최고위원(한나라당), 총재(자민련)를 역임했다. 여기에 국회 부의장과 국무총리까지 했다. 한 때 ‘중부권 맹주론’을 설파하며 대권의 꿈을 키우기도 했다. 그야말로 정치와 권력의 모든 자리를 섭렵한 80, 90년대 거물이다. 그런 그가 넘어보지 못한 문턱이 있다. 바로 경기도지사 선거다. 1995년 선거에서 안양 출신의 벽에 부딪혔다.

또 한 명의 거물이 문희상 의원이다. 의정부에서 14대 이후 5선에 당 의장과 당대표를 지냈다. 참여정부 시절에는 대통령 비서실장과 국정원 2차장도 역임했다. 국민의 정부에서 참여정부로 이어지는 10년, 그는 늘 권력의 중심에 있었다. 하지만 그 역시 경기도지사 선거와는 연을 맺지 못했다. 2006년 출마설이 돌았을 때 그가 이런 얘기를 인터뷰에 남겼다. “내 역할은 주인공이 말을 타고 가도록 길을 열어주는 마부야”. 이른바 마부론(馬夫論)이다.


[관련칼럼 = 경기북부 출신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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