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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은퇴하는 베이비부머, 선거로 돌아온다
관리자 2014-04-02 20:06 조회 3,302
Patient Protect Affodable Care Act(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 오바마 케어로 더 익숙하다. 민간 보험 중심의 미국 의료체계에 공적 개념을 도입한 제도다. 문제는 돈이었다. 정부가 분담해야 할 예산이 10년간 1조7천600억 달러에 달했다. 하원을 장악한 공화당이 보아 넘길 리 없었다. 예산 통과를 무기로 틀어쥐었다. 세계 주식시장을 셧다운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그 시작과 끝에 베이비부머(1945~1965년생)가 있다.
공화당이 ‘재정부담이 결국 베이비부머의 짐이 될 것’이라며 충동질했다. 여론이 악화됐고 사태는 셧다운까지 치달았다. 다시 ‘희망 없는 베이비부머들을 의료 공포로부터 해방시킬 제도’라는 역(逆) 반론이 돌았다. 여론이 급반전했고 오바마케어는 통과됐다. 악에 받친 베이비부머-46%가 무직이고, 17%는 깡통 주택에 살고, 20%는 병원비가 연체됐고, 14%는 의료 보험도 없는-가 뒤흔든 미국 정치의 최근 예(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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