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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원칙에 따라’의 함정 -法만 피하면 책임 안 지는 사회로 간다-
관리자 2014-04-24 21:30 조회 3,257
“옛 사람이 이르기를 ‘하늘의 마음은 인군을 친애한다. 재이(災異)를 보여주는 것은 그것을 통해 인군의 덕을 굳게 하려는 것이요, 재해를 보여주는 것은 그것을 통해 인군의 의지를 근실하게 하려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전하께서 덕을 굳건히 하고 의지를 근실하게 한다면 현재의 황사비는 바로 미래의 감로수이자 단 샘물이 될 것입니다.” -남효온(南孝溫)이 성종에게 올린 상소문 중에서-
‘윤리 도덕이 바로 서고 정치와 교육이 잘 이뤄지면, 해와 달이 제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바람과 비가 제때 와서 행운의 별이나 상서로운 구름이나 단맛 나는 샘물 같은 좋은 조짐이 생긴다. 반대로 윤리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정치와 교육이 엉망이 되면, 해와 달이 흉한 일을 알리고 바람과 비는 재앙으로 바뀌어 산이 무너지며 가뭄이 드는 변괴가 일어난다.
‘-이색(李穡)ㆍ’西京風月樓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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