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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괴벨스 부활과 문창극 죽이기
관리자 2014-06-23 21:33 조회 2,860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괴벨스(Paul Joseph Goebbels)-.
만곡족(彎曲足ㆍ소아마비)으로 짧고 휘어진 오른쪽 다리. 비정상적으로 큰 머리와 불거진 입. 어떤 양복을 입어도 어울리지 않는 가냘픈 체구. ‘괴벨스, 대중 선동의 심리학’(랄프 게오르크 로이트 著)의 첫 장(章)은 그를 ‘신이 경멸받고 조롱받도록 만들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런 괴벨스의 어린 시절은 열등감과 피해의식으로 점철됐다. ‘민족의 자유’라는 신문사에서 일할 때까지도 그렇고 그런 언론인이었다.
그가 26세 되던 해 인종주의자 체임벌린의 ‘19세기의 기초’를 접한다. 뼛속까지 반(反)유대인 정서로 물드는 계기였다. 이어 만난 히틀러와의 조합이 비극이었다. 타고난 언변과 문장력으로 히틀러의 정신을 지배했다. 라디오와 TV를 독재에 이용하는 천재성도 발휘했다. 독일 국민 모두에게 라디오를 보급했고, 베를린 올림픽을 사상 최초로 세계에 중계했다. 그의 궤변 말 한마디가 전쟁을 이끌었고 유대인을 학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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