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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아버지 남경필 - 정치인 남경필
관리자 2014-08-18 21:21 조회 3,017
목사님 설교에 이런 대목이 있다. “유명한 도적이 있었다. 그 나라 풍습에 도적은 아들과 함께 기름에 튀겨 죽였다. 도적과 나이 어린 아들이 잡혀왔다. 법에 따라 둘은 기름이 가득한 가마 솥에 넣어졌다. 불이 지펴졌고 기름은 끓기 시작했다. 그때 아버지가 아들을 머리 위로 들었다. 도적은 그렇게 마지막까지 아들을 들고 있었다. 도적인 아버지에게도 아들은 소중한 것이다.”
구약성서 창세기 22장에는 이런 대목이 있다. “하나님이 이르되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제사의 재물로 드리라’. 아브라함은 따랐고 이삭에게 제사에 쓸 나무를 지게 했다. 이윽고 그 땅에 이르러 제단을 쌓고 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놓고 칼로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아브라함을 부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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