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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재벌 후계자들 - 임원 조급증 환자들
관리자 2014-12-17 19:30 조회 2,379
이렇게 볼 수도 있었다. ‘조현아는 대한항공 부사장이다. 대한항공 기내서비스를 총괄한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점검이 책무다. 현장에서 경험한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다. 직원을 다그칠 수 있다. 감정적 표현이 섞일 수도 있다. 들고 있던 서류철을 던질 수도 있다. 비행기 회항이라는 일벌백계가 필요했을 수도 있다. 책임자를 내리게 해 경각심을 줄 필요도 있었을 것이다. 젊은 부사장의 당찬 지도력이다’.
그런데 세상은 다르게 본다. ‘조 부사장의 행위는 천하에 못된 값질이다. 업무도 모르면서 윽박지른 횡포다. 쌍욕을 입에 담는 천박한 임원이다.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린 안하무인이다. 250명의 고객을 불안에 떨게 한 난동꾼이다. 그런 임원을 감싸려 거짓말로 똘똘 뭉친 대한항공은 거대한 범죄은닉 집단이다. 조 부사장을 구속시켜 일벌백계 삼아야 한다. 대한항공의 부도덕도 상응한 제재로 징벌해야 한다’.


[관련칼럼 = 재벌 후계자들 - 임원 조급증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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