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이슈&토크
박상학씨, 판사가 위법이랍니다
관리자 2015-01-21 21:32 조회 2,126
“이회창 총재는 사사건건 남북대화를 반대하고…”.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후보를 공격했다. “이회창씨는 전쟁주의자입니까”. 한화갑 의원은 한발 더 나갔다. 보수에 대한 진보의 공격이었다. 현대 정치사에서 통일의 공학적 개념이 늘 이랬다. ‘통일’의 화두를 선점하는 쪽은 진보였다. 보수는 그런 진보에 의해 ‘반통일 세력’으로 몰렸다. 김대중ㆍ노무현 대통령은 통일 주의자, 박정희ㆍ전두환ㆍ노태우ㆍ이명박은 반(反)통일주의자였다.
틀렸다. 진보 정권에 6ㆍ15 공동 선언이 있다면 보수 정권에도 7ㆍ4 남북공동 성명이 있다. 국정 공백의 위험을 무릅쓴 진보 대통령의 방북이 있었다면 청산가리를 품에 넣고 방북한 보수의 대리인도 있었다. 자고로 대한민국 모든 통치자에게 통일은 가장 매력적인 정치목표였다. 더구나 시대까지 변했다. 남한은 ‘선거에 의한 2세 시대’, 북한은 ‘족벌에 의한 3세 시대’다. 이제 통일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국민’의 가치다.


[관련칼럼 = 박상학씨, 판사가 위법이랍니다]
총갯수 194, 총페이지 13
이슈&토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추천 등록일
119 63만 國軍이 곧 護國이다 -2015년版 징비록을 경계하며- 관리자 2425 0 / 0 2015-06-03
118 그건 뇌물이었다 -金 도의원의 冊 논란- 관리자 2032 0 / 0 2015-06-02
117 증명 안 된 다이옥신, 증명된 비행기 굉음 관리자 2351 0 / 0 2015-05-20
116 江華가 살려면 연산군을 살려라 관리자 2699 0 / 0 2015-04-23
115 잔혹한 토막살인, 言論이 共犯이다 관리자 2423 0 / 0 2015-04-08
114 KT위즈 개막전과 수원통닭 관리자 2674 0 / 0 2015-04-01
113 중동에 간 대장금이 창조경제다 관리자 2641 0 / 0 2015-03-18
112 정보전문가 출신 국정원장 시대 관리자 2229 0 / 0 2015-03-05
111 반값 복비 파괴, 그날의 速記錄 관리자 2243 0 / 0 2015-02-25
110 어느 대통령의 결단 관리자 2671 0 / 0 2015-01-28
109 박상학씨, 판사가 위법이랍니다 관리자 2127 0 / 0 2015-01-21
108 중국국민 인권·수원시민 인권 관리자 2095 0 / 0 2015-01-14
107 백 투 더 90’s 관리자 2037 0 / 0 2015-01-07
106 재벌 후계자들 - 임원 조급증 환자들 관리자 2398 0 / 0 2014-12-17
105 차라리 ‘섹스 저널리즘’ 이다 관리자 2300 0 / 0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