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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공공기관 더 빼가기? 이럴 거라 했잖나
관리자 2018-09-06 08:28 조회 399

20일 전 이 지면(紙面)에 이렇게 썼다. ‘송영길 후보는 호남이 돕는다. 이해찬 후보는 충청권이 돕는다. 그러나 경기도는 김진표를 돕지 않는다. 제목-‘당당한 지역주의, 경기 출신 김진표라고 말함’-부터 공정성을 잃은 글이다. 다분히 편향적 논조(論調)로 꾸린 선동이다. 그래도 믿는 구석은 있었다. 적어도 충청일보와 전남일보는 나를 욕하지 못할 거라 자신했다. 며칠 뒤 민주당 대표선거가 끝났다. 이해찬 1등, 송영길 2등, 김진표 3등.
충청ㆍ호남ㆍ경기 순서다. 우려스럽던 예상이 실망스럽게 맞았다. 허기야, 특별하게 언급할만한 일도 못된다. 민주당 내 지역 DNA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다. 이보다 가슴 졸인 예상은 따로 있다. ‘노무현ㆍ문재인 정부와 세종시를 묶어주는 국토균형발전의 끈도 있다’는 구절이다. 이해찬 당 대표의 미래에 대한 예상이었다. 공공 기관 추가 이전에 화두를 던졌던 그다. 국회 분원도 만들자고 했었다. 2차 국부(國富) 이동을 선창할 걱정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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