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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크
적폐의 적폐-항공산업의 9·28 추락
관리자 2018-10-11 08:50 조회 194

2017년 7월14일이 공식 수사의 시작이었다. 경남 사천 본사 등에 압수수색이 들어갔다. 적폐 청산 수사의 신호탄으로 여겨졌다. 그때 처음 KAI(Korea Aerospace Industriesㆍ한국항공우주산업)를 안 사람도 많다. 검찰ㆍ정치권에 흐르는 소문이 흉흉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자금을 댔다더라’ ‘엄청난 돈이 정치권에 갔다더라’ ‘항공기 거래로 천문학적 비자금이 조성됐다더라’…. KAI는 이 ‘설’만으로도 부패 집단이 됐다.
검찰 수사는 셌다. 압수수색이 정신없이 이어졌다. 그사이 ‘설’이 ‘진실’로 굳어갔다. 원가조작을 통한 개발비 편취설이 기정사실이 됐고, 천문학적 분식회계가 이뤄졌다는 검찰 발표까지 나왔다. 분식회계가 뭔가. 법원에서 확정되면 해당 기업은 상장을 폐지해야 할 중죄(重罪)다. 여기에 경찰도 가세했다. KAI 본사를 또 한 번 수색했다. 검찰 건과는 다른 비리가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9월21일, 결국 KAI 부사장이 자살한다.

[관련기사 = 적폐의 적폐-항공산업의 9·28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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