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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경기도학생종합골프 여고부 ‘그린재킷’
임희정(성남 동광고)이 제32회 경기도학생종합골프선수권대회에서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여고부 우승샷을 날렸다. 고교생 국가대표 임희정은 17일 여주 솔모로CC 체리 퍼시먼코스(파71)에서 제ㅔ99회 전국체전 도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여고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2개를 낚아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 1라운드에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던 임희정은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최종일 4언더파 67타를 친 조혜림(성남 서현방통고ㆍ13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또 같은 코...
황선학 기자
2018-04-18
김시우, RBC 헤리티지 연장끝 아쉬운 준우승…고다이라 첫 우승
한국 골프 기대주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7천8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 하루 5타를 줄인 고다이라 사토시(29·일본)와 동타를 이루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김시우는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두 번째 홀에서 파로 비긴 뒤 17번 홀(파3)에서...
연합뉴스
2018-04-16
박인비, 롯데챔피언십 공동 3위…17·18번 홀 연속 보기에 발목
'골프 여제'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우승자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5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준우승은 8언더파 280타의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다. 이달 초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에 ...
연합뉴스
2018-04-15
LPGA투어 한국 자매들, 롯데 챔피언십서 시즌 4승 도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여자 선수들이 시즌 4승 사냥을 통해 상승세를 재점화 한다. 지난주 시즌 첫 메이저대회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친 태극 낭자들은 1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릴 롯데 챔피언십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올해 치뤄진 7개 대회서 3승을 수확한 한국 선수들의 선봉에는 3월 KIA 클래식 우승자인 지은희(32ㆍ한화큐셀)와 ANA 인스퍼레이션서 1박2일 8차 연장전 끝 아쉽게 준우승한 ‘여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나선다. ...
황선학 기자
2018-04-10
[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 봄바람 가르며… 그린 위에서 활짝 핀 ‘사랑의 스윙’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심어주기 위한 경제인ㆍ체육인의 아름다운 마음이 따스한 봄과 함께 돌아왔다. 남양주 지역 체육 꿈나무 지원을 위해 마련된 ‘제4회 남양주시장배 자선골프대회’가 9일 오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해비치 컨트리클럽(CC)에서 열렸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남양주시체육회와 남양주시골프협회, 경기일보가 주최ㆍ주관하고, 해비치컨트리클럽과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등이 공동 후원했다. 이날 행사는 이석우 남양주시장과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 허명호 해비치CC 총지배인,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
하지은 기자
2018-04-10
박인비, 린드베리에 아쉬운 패배…세계랭킹 3위 도약
‘골프 여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아쉽게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놓쳤다. 박인비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서 1박2일 연장전 끝에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박인비는 준우승 상금 22만3635 달러(2억3천616만 원)를 획득, 시즌 총 상금 48만 221달러(5억711만 원)로 린드베리(46만1천36 달러)를 제치고 상금 랭킹 1위로 올라섰으며, 세계랭킹은 지난주...
황선학 기자
2018-04-03
박인비, ANA 인스퍼레이션 준우승…이틀 연장 끝에 린드베리에 분패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아쉬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연장전에서 박인비는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에게 패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전날 린드베리, 재미교포 제니퍼 송(29)과 연장전에 돌입한 바 있다. 3차 연장에서 송이 먼저 탈락했고, 4차 연장까지 승부를 내지 못해 이날 5차 연장부터 경기가...
온라인뉴스팀
2018-04-03
박인비-린드베리, 4차 연장에도 무승부…오늘 자정 결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80만 달러) 우승자는 4차 연장 끝에 다음 날 결정 나게 됐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6천76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박인비(30)와 페르닐라 린드베리(32·스웨덴)는 4차 연장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현지 시간으로 오후 7시 30분이 다 돼서 4차 연장이 끝났고, 일몰로 인해 경기는 다음 날로 순연됐다. 5차 연장은 한국 시간으로 3일 0시에 시...
연합뉴스
2018-04-02
박인비, “남은 목표는 골프를 즐기는 것”…ANA 인스퍼레이션 출격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는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앞으로 남은 목표를 골프를 즐기면서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개막하는 올시즌 첫 메이저 대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개막에 앞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서 “많은 것을 이뤘는데 앞으로 남은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골프를 즐기는 것”이라고 답했다. 2주 전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시즌 첫 우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최근 몇 년사이에도 골프를 ...
김광호 기자
2018-03-29
‘코리언 시스터스’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우승 사냥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코리언 낭자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 사냥에 나선다. 무대는 오는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지는 ANA 인스퍼레이션으로 한 시즌 5개의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열리는 대회다. 2014년까지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으로 불리다가 2015년 일본 기업 전일본공수(ANA)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면서 대회 명칭이 바뀌었다. 지난해 한국 선수들은 5대 메이저 대회 중 이 대회서 유소연(28ㆍ메디힐)이 우승한 것을 비...
황선학 기자
2018-03-27
[2보] ‘가평의 딸’ 지은희, ‘홀인원’ 앞세워 KIA 클래식 우승
‘가평의 딸’ 지은희(32ㆍ한화큐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에서 홀인원 한방으로 우승, 개인 통산 4승째를 거뒀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홀인원과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공동 2위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ㆍ274타)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지은희는 지난해 10월 스윙잉 스커츠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5개월 만에 LPGA투...
황선학 기자
2018-03-26
'홀인원' 지은희, LPGA 투어 KIA 클래식 우승…통산 4승
지은희(32)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IA 클래식(총상금 18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의 아비아라 골프클럽(파72·6천55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지은희는 공동 2위 크리스티 커, 리젯 살라스(이상 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상금 27만 달러(약 2억9천만원)를 받았다.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 가운데 최고참인 지은희는 지난해 10월 스윙잉 스커츠 타이...
온라인뉴스팀
2018-03-26
박인비, 1년 만의 ‘여제 귀환’…LPGA투어 파운더스컵 제패
‘골프 여제’ 박인비(30ㆍKB금융그룹)가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에 복귀하며 힘차게 시즌을 출발했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2위 그룹을 5타 차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번 우승으로 박인비는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우승 이후 1년 만에 승수를 추가, 통산 19승째를 기록했다. 3라운드까지 1...
황선학 기자
2018-03-19
‘여제 귀환’ 박인비, 1년 만에 LPGA투어 패권…통산 19승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박인비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 파이어 골프클럽(파72·6천679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에서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해 3월 HSBC 챔피언스 이후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를 제패한 박인비는 투어 통산 19승을 기록했으며, 우승 상금으로 22만 5천 달러(약 2억4천만원)를 거머쥐었다. 김광호기자
김광호 기자
2018-03-19
볼빅 신제품 발표…골프볼 4종ㆍ가방 등 첫선
골프용품 전문 제조 업체인 ㈜볼빅(회장 문경안)은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잼투고에서 2018년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볼빅은 골프볼 4종과 함께 골프 가방, 골프 모자, 골프용 파우치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선보였다. 이날 첫 선을 보인 골프볼 4종은 비비드 소프트, 비비드 라이트, 뉴S3, 뉴S4 등으로, 비비드 소프트는 눈부심이 적고 부드러운 타구감이 장점이다. 또한 비비드 라이트는 화려한 색상과 우수한 비거리가 돋보이며, 뉴S3와 뉴S4는 우레탄 커버를 씌운 프리미엄급 골프볼로 LPGA투어와 KPGA투어 선수들...
황선학 기자
2018-03-15
고진영, LPGA 데뷔 무대서 67년 만에 우승 대기록
‘슈퍼 루키’ 고진영(23ㆍ하이트진로)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활동무대를 LPGA로 옮긴 고진영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11언더파 277타를 친 ‘신예’ 최혜진(19ㆍ롯데)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3위는 한나 그린(호주ㆍ10언더파 278타)이 차지했다. 고진영의 데뷔전 우승은 1951...
황선학 기자
2018-02-18
선두와 3타 차 안병훈, 피닉스오픈서 우승 경쟁 합류
안병훈이 미국 프로골프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안병훈은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로 반환점을 돈 안병훈은 공동 선두 리키 파울러와 브라이언 디샘보를 3타차로 추격했다. 이날 안병훈은 흠잡을 데 없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평균 드라이브샷 비거리는 320야드에 달했고, 페어웨이 안착률 71.4%, 그린 적중률은 83.3%로 흔들림이 없었다. 버디 5개를 뽑아낸 안병훈은 티샷이 깊은 러프에 빠진...
조성필 기자
2018-02-03
LPGA투어 2018시즌 25일 팡파르…코리안 낭자들 역대 최다승 향해 출발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오는 25일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섬나라 바하마에서 막을 올린다. 시즌 개막 무대는 바하마 패러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클럽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으로 25일부터 나흘간 펼쳐진다. 올해 LPGA투어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34개 대회가 진행된다. 시즌 개막 대회인 바하마 클래식에는 지난 시즌 LPGA투어 올해의 선수인 세계랭킹 3위 유소연(28ㆍ메디힐)과 지난달 유럽여자프로골프 투어(LET) 두바이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 아쉽게 준우승한 세계 5위...
황선학 기자
2018-01-23
LPGA 태극낭자, 2018시즌 사상 첫 16승 합작 ‘기대하세요!’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강타한 ‘코리안 태풍’이 2018년 새해에도 이어진다. 지난해 메이저 대회 5개 대회 중 3승을 포함, 총 34개 대회에서 절반 가까운 15승을 쓸어담은 한국 선수들이 2018년 새해 사상 첫 16승 이상의 새로운 기록 도전에 나선다. 올해에도 34개 대회가 열리는 LPGA투어는 오는 25일 바하마에서 열리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으로 시즌을 개막한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15승을 합작한 태극낭자들은 더욱 강해진 전력을 바탕으로 16승 고지에 도전할 전망...
황선학 기자
2018-01-01
KPGA투어 2018시즌 총상금 역대 최대 141억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018시즌이 총 17개 대회에 총상금 141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KPGA는 27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2018시즌 대회 수는 올해보다 2개 줄었지만 총상금은 1억5천만원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카이도골프 코리아와 2018시즌 대회 개최를 논의하며 3개 대회의 개최 시기와 장소 등을 조율 중이어서 카이도 시리즈 3개 대회가 성사되면 총 20개 대회, 총상금 156억원 규모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확정된 141억원 규모만 해도 역대 시즌 최다 상금 ...
연합뉴스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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