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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군포, 1·2부 ‘우승 발차기’...도지사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7월 26일 21:20     발행일 2015년 07월 27일 월요일     제20면

용인시와 군포시가 태권도 동호인 축제 한마당인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서 나란히 1ㆍ2부 패권을 안았다.

용인시는 25일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대회 1부에서 품새와 태권체조 우승에 힘입어 200점을 획득, 종합시범 1위, 품새 3위의 고양시(130점)와 태권체조 2위, 종합시범 3위의 수원시(12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또 2부 군포시는 태권체조와 종합시범서 우승하고 품새서 2위에 오르며 총 260점을 얻어 품새 1위, 격파, 태권체조 2위의 여주시(220점)와 양주시(120점)에 앞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격파 1ㆍ2부에서는 평택시와 가평군이 우승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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