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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마라톤 마니아, 과천 집결

과천시·본보 공동주최 ‘과천마라톤대회’
13일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서 힘찬 출발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9월 07일 20:30     발행일 2015년 09월 08일 화요일     제20면

7만 과천시민과 전국 마라톤 마니아들의 축제인 2015 과천마라톤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7시30분 과천 관문체육공원 운동장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친다.

과천시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생활체육회와 과천시육상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울과 제주, 인천, 충북, 울산, 경북, 부산 등 전국 14개 시ㆍ도에서 3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10㎞ 단축코스, 5㎞ 건강코스 등 4개 코스로 나눠 실시되며, 5㎞ 코스는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자전거도로∼과천중앙공원∼관문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또 10㎞ 코스는 관문체육공원∼시청앞∼수자원공사∼갈현주유소∼문원동 배랭이길을 거쳐 관문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며, 하프코스는 관문체육공원을 출발해 양재천 자전거 도로∼양재 시민의 숲을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이고, 풀코스는 양재천 자전거도로∼양재 시민의 숲∼가든파이브를 반환점으로 관문체육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코스별로 선수는 5㎞ 코스가 1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10㎞ 700여명, 하프코스 350여명, 풀코스 300여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천2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시 350여명, 인천시 30여명 순이다.

단체참가는 (주)단석산업이 71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왕시육상연합회 34명, 관문마라톤클럽 25명, 과천경찰서 과천 POLRUN 20여명 등 150여개 단체와 마라톤 동호회가 참가한다. 과천지역에서는 학교 등 단체와 동호회에서 600여명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안전 레이스와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과천=김형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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