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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함지훈 "군대 가기 전에 꼭 우승해야죠"

노출승인 2010년 03월 08일 18:30     발행일 2010년 03월 08일 월요일     제0면

“지난 시즌 생각에 (좋은 기분을) 많이 억누르고 있습니다.”

기쁨도 잠시였다.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의 함지훈(26 · 울산 모비스)의 눈은 이미 플레이오프로 향해있었다. 군입대 전 마지막 우승 기회라 더욱 절실한 함지훈이다.

함지훈은 8일 기자단 투표를 통해 2009-2010시즌 MVP로 선정된 뒤 “여기에 와서 MVP라는 소리를 들었다. 아직 믿기지 않고 얼떨떨하다”면서 “MVP를 타 너무 기쁜데 지난 시즌 생각이 나 억누르고 있다. 플레이오프를 좀 더 신경 써서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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