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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쇠' 히딩크 감독 "허정무 감독이 잘 준비할 것"

노출승인 2010년 04월 29일 10:56     발행일 2010년 04월 29일 목요일     제0면

"허정무 감독이 잘 준비할 것이다."


27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2022년 네덜란드-벨기에 월드컵 유치위원회 기자회견. 대부분 취재진의 관심은 네덜란드-벨기에의 월드컵 유치설명회보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생각하는 한국 대표팀에 쏠렸다. 단 한 차례도 16강에 못 올랐던 한국을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까지 끌어올렸으니 그럴만도 했다.

무엇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 대한 수비 해법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는 상황. 히딩크 감독에게 향한 첫 질문도 "만약 지금 한국 대표팀 감독이라면 메시를 어떻게 막겠냐"였다. 하지만 히딩크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 대한 대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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