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축구 대표팀,최종 명단 23명 확정

노출승인 2010년 06월 02일 09:25     발행일 2010년 06월 02일 수요일     제0면

1일 최종 엔트리 23명을 확정지은 월드컵대표팀은 잠시 뒤 이젠 베스트 11 경쟁을 위한 첫 훈련에 들어 갑니다.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에서 김동욱 기자의 보돕니다.]

함께 땀을 흘렸던 동료들을 떠나보내는 슬픔도 잠시. 이제부터가 본격적인주전 경쟁의 시작입니다.

오늘 새벽 23명 최종명단을 확정한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내일 오전 1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의 티볼리 노이 스타디움에서 다시금 월드컵을 향한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4일 스페인과 최종 평가전이 열리는 만큼 최종명단에 포함된 23명의 선수들에게는 허정무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훈련입니다.

부상 당한 곽태휘 대신 대표팀에 합류한 강민수는 오늘 오스트리행 비행기에 올라 내일 오전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좌절된 곽태휘와 최종 명단에서 탈락한 이근호와 신형민, 구자철은 오늘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당초 허정무 감독은 탈락자 세 명을 모두 남아공까지 데려가려 했지만 소속팀의 반대로 돌려 보냈습니다.

일본에서 뛰는 곽태휘와 이근호는 내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일본으로 출국합니다.

한편 대표팀은 내일과 모레 두 차례 훈련을 실시한 뒤 4일 스페인전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후 5일 격전지 남아공으로 넘어가 루스텐버그에 베이스캠프를 차린 뒤 12일 그리스와 대망의 1차전을 펼칩니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