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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프랑스...조별 예선 탈락

노출승인 2010년 06월 24일 09:20     발행일 2010년 06월 24일 목요일     제0면

남아공 월드컵 A조에서 우루과이와 멕시코에 밀려 16강에 진입에 실패한 남아공은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 16강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 예선에서 떨어지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송형관 기자가 보도합니다.]

남아공월드컵 A조 경기에서는 우루과이가 멕시코를 1-0으로 눌렀고, 개최국 남아공은 프랑스를 2-1로 꺾는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이로써 2승1무로 승점 7점을 딴 우루과이가 1위에 오르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멕시코와 남아공은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선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에 따라 16강 진출에 실패한 남아공은 사상 처음으로 개최국 16강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또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한편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태극전사들이 개인당 최대 1억 7천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3월 이같은 내용의 포상금 지급안을 결의했습니다.

대표팀은 8강에 오를 경우 추가로 7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포상금을 받게 됩니다.

한편 대표팀은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피파로부터 1,800만 달러, 우리돈으로 약 213억원을 배당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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