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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 유니세프 친선대사 됐다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0년 07월 13일 09:02     발행일 2010년 07월 13일 화요일     제0면

'피겨퀸' 김연아(20·고려대)가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친선대사에 임명됐다.

앤서니 레이크 유니세프 총재는 오늘(12일) 홈페이지(www.unicef.org)를 통해 "심리적인 압박 속에서도 차분함을 유지하고 헌신과 겸손함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김연아를 친선대사에 임명했다"면서 "어린이의 권리 증대와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연아도 홈페이지 특별 영상인터뷰를 통해 "아이티 지진 참사 당시 나도 도움을 줘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아이티에 전달한 도움은 희망을 불러오고 있지만 집과 학교, 삶이 복원되기까지는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아이티 참사 당시 유니세프를 통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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