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국정감사..팔당유기농지.수도권광역철도 공방

cjn 기자 cjn@kyeonggi.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14일 10:07     발행일 2010년 10월 14일 목요일     제0면

여야 의원들은 오늘 열린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팔당 유기농 단지 문제와 수도권광역철도,GTX 건설 등을 놓고 김문수 지사와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슬기 기자의 보돕니다.]

첫 번째 질의부터 쉽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오늘 열린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지사를 향해 유기농민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당장 사과하라고 몰아부쳤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는 명예를 훼손한 적 없으며 수도권 주민들의 식수원 보호를 위해서라도 팔당댐을 관리해야 한다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김문수 지사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수도권 광역철도 GTX 사업에 대해서도 야당 의원들과 설전을 벌였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김문수 지사가 서울시와 협의도 되지 않은 경제성이 확인되지도 않은 GTX 사업을 밀어붙이는 것이 대권을 염두해둔 행보가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는 GTX 사업이 대선 공약이 아닌 경기도민들을 위한 궁여지책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도의 국정감사는 보충 질의를 요구하는 민주당 의원들을 국토해양위원장이 막아서면서 결국 파행으로 끝이 났습니다.
<저작권자 ⓒ 경기일보 (http://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