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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드로, 시구 '삐끗'에…"한번더"

cjn 기자 cjn@kyeonggi.com 노출승인 2010년 10월 31일 08:29     발행일 2010년 10월 31일 일요일     제0면

시구에 나선 '홍드로' 홍수아가 공을 잘못던지자 한번더 공을 던지며 실수 만회에 나섰다.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일구회 올스타와 천하무적 야구단이 KIA 타이거즈 김동재 코치를 돕기위해 자선경기를 열었다.

경기 시작에 앞서 시구에 나선 탤런트 홍수아가 포수와 눈빛을 교환하며 노련한 투수의 모습을 보였지만 정작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실수를 했다.

이를 지켜보던 관중들은 "한번 더"를 외치며 홍수아를 응원했고 홍수아는 두번째 시구를 도전해 앞선 실수를 만회했다.

한편 지난 6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KIA 김동재 코치를 돕기 위해 열린 이번 자선 경기는 김성근 감독, 김경문 감독, 선동열 감독 등 현역 프로야구 감독들이 모두 출장해 왕년의 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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