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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석류와 결혼, 든든한 코치 얻은 기분"

cjn 기자 cjn@kyeonggi.com 노출승인 2010년 12월 12일 08:40     발행일 2010년 12월 12일 일요일     제0면

2010년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활약을 펼친 김태균(28) 선수가 KBS N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김석류(27)와 화촉을 밝혔다.


김태균·김석류 커플은11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갖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낸 김태균 선수는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이기 때문에 9회 말 만루 홈런을 쳤을 때 보다 더 행복하다"며 "지금 많이 설레는데 그만큼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태균은 “(김)석류씨가 야구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때문에 든든한 코치를 얻은 기분"이라고 말해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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