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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요라고?' 대형 요요 경연대회 '눈길'

cjn 기자 cjn@kyeonggi.com 노출승인 2011년 06월 16일 13:21     발행일 2011년 06월 16일 목요일     제0면

이스라엘에서 일반 요요와 다르게 생긴 '대형 요요 경연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고 15일 AP 등 외신들이 전했다.

지난 15일 이스라엘 하이파 지역에서 대형요요경연대회가 열린 것. 이 대회에는 이스라엘 명문 대학인 테크니언 대학 학생 수십여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를 위해 100피트(약 30m) 높이 대형 크레인과 요요에 사용될 65피트(약 20m) 줄 등이 등장했다.

크레인 위에서 대형 요요들이 하나씩 던져졌다.

던져진 요요가 첫 점프에서 얼마나 높게 다시 튀어오르는지, 얼마나 여러번 높이 튀어오르는지 등이 높은 점수를 얻는 기준이었다. 규칙상 요요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은 제한됐다.

1등 상금은 1만셰켈(약 300만원), 2등은 5천셰켈(약 150만원), 3등은 3천셰켈(약 90만원)이었다.

이날 우승은 기계공학과 남학생 코헨에게 돌아갔다.


코헨은 "이상적인 무게를 찾을 때까지 요요를 던질때마다 무게를 더했다"며 "효과가 있어 기쁘다"고 예루살렘포스트에 말했다.

코헨의 모친은 '아들이 어릴때부터 집안 모든 전자제품들을 해체했었다'며 '아들이 부품들을 조립하는 것도 배워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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