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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영화-'워 호스', '슬랩스틱 브라더스'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2년 02월 13일 12:52     발행일 2012년 02월 13일 월요일     제0면

이어서 볼만한 영화 2편을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은 '워 호스'와 '슬랩스틱 브라더스'를 김윤주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워 호스 (2011)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아버지가 사온 조이를 만난 순간부터 조이와 운명처럼 함께 했던 소년 알버트.

알버트는 조이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피를 나눈 형제처럼 모든 시간을 함께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1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고 조이는 기마대의 군마로 차출돼 알버트 곁을 떠납니다.

혼돈으로 가득한 전장의 한 복판에서도 조이는 알버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희망은 조이가 전쟁 속에서 만나게 되는 많은 사람들에게 또 다른 희망과 웃음을 가져다 줍니다.

알버트는 조이를 찾기 위해 입대를 합니다.

슬랩스틱 브라더스 (2010) 감독: 시나가와 히로시

10년 동안 아마추어 만담 개그 콤비 '블랙 스톤'으로 활약하던 토비오.

토비오는 어느 날 콤비인 타모츠로부터 일방적으로 해체 통보를 받습니다.

일생일대의 꿈이었던 개그맨을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토비오는 자포자기한 상태로 술독에 빠져 허우적대다 유치장에 갖히게 됩니다.

토비오는 때 마침 폭행혐의로 잡혀 들어온 살벌한 청년 류헤이와 유치장에서 대화를 주고받던 중 자신의 개그를 받아치는 류헤이의 천부적인 개그 재능을 발견합니다.

토비오는 류헤이에게 개그 콤비가 되어 줄 것을 제안해 이색적인 만담 개그 콤비 '드래곤 플라이'를 결성합니다.

이들의 운명적 만남은 과연 뒤죽박죽 험난한 인생에 반전을 일으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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