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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가장 위태롭고 너무 아픈 사랑 "소녀" 예고편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10월 16일 15:59     발행일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제0면

영화 <소녀>는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한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이야기로, 닮은 상처를 알아본 두 사람의 가장 위태롭고 너무 아픈 사랑을 그린 작품입니다.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공식 초청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는 단편 영화 <이상, 한가역반응>, <히치하이킹>, <에로틱 번뇌보이>와 다양한 중단편 다큐멘터리를 통해 국내외 유수 영화제 수상 경력을 지닌 준비된 신예 최진성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스타일로 소년과 소녀의 사랑을 그려냈습니다.

극 중 소녀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소년 ‘윤수’ 역은 영화 <써니>, <친절한 금자씨>, 드라마 ‘사랑비’를 통해 신한류 스타로 도약하고 있는 김시후가 맡아 순수와 광기를 오가는 캐릭터를 날카롭게 포착하며 열연을 펼쳤습니다. 신비와 도발을 넘나드는 비밀스러운 소녀 ‘해원’ 역은 새로운 20대 연기파 배우로 발돋움할 김윤혜가 설렘과 두려움의 경계에 선 소녀를 완벽히 연기해내어 최적의 캐스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영화에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INFORMATION
제목 소녀
감독 최진성
주연 김시후, 김윤혜
제작 (주)영화사 꽃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개봉 2013년 11월 7일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hegirl2013

SYNOPSIS

이 사랑, 이해 받지 않아도 괜찮아

“당신들이 말로 날 매장시켰잖아”
사소한 말 실수에서 비롯된 소문 탓에 친구가 자살한 상처를 지닌 윤수. 시골 마을로 이사하던 날, 얼어붙은 호수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소녀 해원에게 빠져든다. 머지않아 마을 사람 모두가 함부로 말하며 대하는 그녀에 대해 알게 되고… 소문 때문에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와 꼭 닮은 상처를 지닌 소녀를 그냥 두고만 볼 수가 없게 되는데…

“우리가 죽인 거 아니야”
잔혹한 소문이 또다시 마을을 휩쓴 어느 밤, 윤수는 칼을 든 채 방으로 들어가는 해원을 목격하고, 다음 날 그녀의 아버지가 한쪽 팔이 잘린 시신으로 발견된다. 점점 끔찍해지는 사건과 소문, 차디찬 시선 앞에서 결국 윤수는 해원을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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