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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장 유쾌한 한탕!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예고편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3년 12월 27일 16:28     발행일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제0면

1월 9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수입: ㈜더쿱 | 배급: ㈜우리네트웍스 | 연출: 마틴 스콜세지 | 주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디카프리오는 이 영화로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배우로서의 면모를 각인시켜 줄 것이다. 특히 파격적인 전라 노출까지 감행하는 등 영화들 위해 모든 것을 내던졌다.

연기의 신으로 돌아온 디카프리오!
드라마, 코믹, 범죄, 로맨스까지 제대로 보여준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전 세계를 발칵 뒤집는 희대의 사기극, 제대로 사기치고 화끈하게 즐긴 월 스트리트 실존 인물의 거짓말 같은 실화를 다룬 범죄 드라마. 최근 <인셉션>, <장고: 분노의 추적자>, <위대한 개츠비> 등으로 배우로서 진면목을 선보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통해 연기력의 최절정을 확인시켜준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26세에 월스트리트에 뛰어들어 주가 조작으로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번 후 술과, 파티, 여자에 빠져 FBI의 표적이 된 조단 벨포트 역을 맡아 파격적인 변신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디카프리오는 파격적으로 전라 노출까지 감행해 전 세계 여성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촬영 당시 열애설이 나기도 한 마고 로비와의 러브씬은 물론 방탕한 장면, 여기에 코믹한 모습과 범죄, 드라마까지 금융가의 황홀경과 광기, 그리고 몰락을 제대로 그려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조던 벨포트 캐릭터에 강하게 이끌렸고 “과연 관객들이 극악무도한 짓을 일삼는 캐릭터에 호응을 해줄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지만 일찍이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나에게 ‘네가 진정으로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이를 배반하지 않으면 관객들은 그 어떤 것이라도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다”며 역할을 수락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사전에 캐릭터에 대한 철저한 연구를 했지만 리허설과 촬영장에서는 그의 즉흥적인 영감에 따라 연기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은 방향성을 제시하면서도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실제 한 페이지 분량의 장면에서도 몇 시간 동안 즉흥적으로 연기를 계속하곤 했다. 디카프리오는 평범한 배우의 범주를 넘어서는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온전히 자신을 내던졌다.
특히 자신이 설립한 회사 스크래튼 오크몬트 전체 직원들 앞에서 연설하는 장면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백미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연설 장면을 꼽았다. ‘마치 U2의 콘서트 같은’ 연설 장면은 마치 록스타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흥분시키는 것과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또한 ‘뇌성마비 단계에 이른 페라리 자동차 장면’은 디카프리오가 왜 최고의 배우인지를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변화무쌍한 연기는 그가 왜 동세대 최고의 배우인지를 증명해 줄 것이다.

이에 디카프리오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를 통해 제71회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마틴 스콜세지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005년 <에비에이터>로 골든 글로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어 이번에도 역시 같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카데미의 유력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디. 뿐만 아니라 보스턴영화비평가협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미국 문화잡지 뉴요커 선정 2013년 영화 TOP 10 중 1위, 롤링스톤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피터 트래버스 선정 2013년 영화 TOP 10, 전미비평가위원회(NBR) 2013년 영화 TOP 10, MTV 선정 2013년 최고의 영화에 오르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미국에서 12월 25일 개봉해 하루 만에 1천만 달러에 가까운 흥행 수익을 거두며 잭팟을 터트렸다.
<머니볼> 조나 힐, <머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매튜 맥커너히와 <아티스트>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장 뒤자르댕, <아르고>의 카일 챈들러, <어바웃 타임>의 마고 로비가 출연한다. 또한 <버킷 리스트>, <미져리>의 감독 롭 라이너와 <아이언맨>의 감독 존 파브로, <존 말코비치되기> 스파이크 존즈가 배우로 출연하는 등 명품 출연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실존 인물인 조던 벨포트의 회고록 [월가의 늑대(Catching the Wolf of Wall Street)]를 바탕으로 <소프라노즈>, <보드워크 엠파이어>의 테렌스 윈터가 각본을 맡고 <색, 계>, <브로크백 마운틴>의 로드리고 프리에토가 촬영을, <반지의 제왕> 시리즈, <트와일라잇: 이클립스>, <호빗> 시리즈의 하워드 쇼어가 음악을 맡았다. 의상으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참여한 수트 패션의 볼거리도 선사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틴 스콜세지 감독을 비롯해 최고의 배우와 제작진이 만들어낸 가장 유쾌한 한탕,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는 1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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