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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를 꿈꾸지만 1% 부족한... "넛잡" 땅콩도둑들 예고편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2월 11일 09:34     발행일 2014년 02월 11일 화요일     제0면

지난 17일 미국 전역 3,427개관에서 개봉해 열흘 만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무려 5,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연일 놀라운 기록을 경신중인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이 완전범죄를 꿈꾸지만 어딘가 1% 부족한 은행털이 갱단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넛잡: 땅콩 도둑들>에서 악역과 코믹을 동시에 담당하는 갱단 캐릭터들의 면면을 확인케 해 흥미를 자아낸다. 첫 번째는 은행털이 갱단의 보스이자 다람쥐를 제일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 킹. 은행털이 갱단의 보스 킹의 수트와 풍채는 영화 <대부>의 등장인물을 연상케 하며 8년간의 감옥 수감을 마치고 나오자마자 패거리들을 모아 은행털이 계획을 세우는 악당 중에 악당. 그는 역사적인 은행털이를 마지막으로 업계를 떠나려 하지만 위장 은신처로 마련한 땅콩가게에 수상한 녀석들이 나타나 그의 계획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두 번째 갱단의 멤버는 팀의 덩치를 맡고 있는 어리버리 핑거스. 덩치만 좋지 머리가 나쁜 그는 결국 나쁜 머리로 인해 피해를 보는 허당 캐릭터로 공개된 스틸에서도 어딘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세 번째 갱단의 멤버로 가장 말쑥한 신사 이미지를 가진 럭키. 그는 훌륭한 가수로 갱단 이미지와 다르게 키도 크고, 명석하며 옷을 잘 입는다. 어리버리 핑거스와 늘 티격태격하는 덤앤더머 콤비. 마지막 멤버는 삐쩍 마른 몸을 가진 금고전문가 너클스. 그는 말이 없고 검은 모자와 검은 외투만 입고 다니며 단지 관절 꺾는 것이 유일한 취미다. 이들은 완전범죄를 꿈꾸며 은행털이 계획을 세우지만 누구 하나 빠질 것 없이 모두 조금씩 모자란 탓에 번번이 계획에 실패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며 관객들을 유쾌하게 만드는 웃음 폭탄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완전범죄를 꿈꾸지만 어딘가 1% 부족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갱단의 캐릭터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는 영화 <넛잡: 땅콩 도둑들>은 지난 29일(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영 화 정 보
제 목 <넛잡: 땅콩 도둑들>
제 작 ㈜레드로버, TOONBOX
제공 / 배급 싸이더스 픽쳐스
감 독 피터 레페니오티스 <볼츠와 블립>
각 본 론 카메론 <라따뚜이>, 피터 레페니오티스
개 봉 2014년 1월 29일(수)



시 놉 시 스

평화로운 리버티 공원의 식량창고인 떡갈나무를 홀랑 태워먹은 사고뭉치 다람쥐 설리.
공원에서 쫓겨나 위험천만한 도시를 떠돌던 ‘설리’와 그의 절친 ‘버디’ 앞에 천국이 짠~하고 나타났으니
그곳은 바로 땅.콩.가.게!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에서 다람쥐 설리와 친구들은 무사히 땅콩털이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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