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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협공 속... '신의 한 수' 300만 돌파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7월 20일 15:02     발행일 2014년 07월 20일 일요일     제0면

2014년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 <신의 한 수>가 개봉 17일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누적관객수 3,016,384명/7월 20일(일) 오전 7시 영진위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지난 2010년 원빈의 <아저씨>와 동일한 흥행속도다. <신의 한 수>는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가장 어려운 스코어 장벽이라고 할 수 있는 300만 관객을 넘음으로써, 전천후 성인오락액션영화로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한편 <신의 한 수>의 스코어 행진은 이미 개봉일부터 예견된 바 있다. 적수 없는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개봉 2주차에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과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협공 속에 유일한 한국영화로서 자존심을 지키며,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해 개봉 10일 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신의 한 수>는 다소 부진했던 한국영화계에 단비와 같은 흥행의 맛을 안겨주었으며, 올 하반기 개봉영화 중 첫 300만 돌파 영화로 축포를 터트리게 됐다. 더불어 정우성은 2008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작년 <감시자들>에 이어 <신의 한 수>에 이르기까지 할리우드 저격수의 위력을 다시 한번 확인 시켰다.



대한민국 성인오락액션의 새로운 장을 연 <신의 한 수>는 할리우드의 협공 속에서도 쾌조의 흥행을 보이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SYNOPSIS
범죄로 변해버린 신들의 놀음판, 목숨을 건 한 수가 시작된다!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팀의 음모에 의해 형을 잃는다. 심지어 살인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서 복역하기에 이르고, 몇 년 후 살수와의 대결을 위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은다.

각자의 복수와 마지막 한판 승부를 위해 모인 태석(정우성), 주님(안성기), 꽁수(김인권), 허목수(안길강)는 승부수를 띄울 판을 짠다. 단 한번이라도 지면 절대 살려두지 않는 악명 높은 살수(이범수)팀을 향한 계획된 승부가 차례로 시작되고……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서 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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