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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뜨겁게 달굴 액션 카타르시스! '허큘리스' 예고편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4년 07월 30일 16:52     발행일 2014년 07월 30일 수요일     제0면

8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허큘리스>가 신화를 재해석을 통해 21세기 모험으로 스크린에 탄생시켰다. <허큘리스>는 죽음의 군단에 맞서 싸운 아무도 몰랐던 진짜 남자 ‘허큘리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강한 힘과 용기로 유명한 반신반인 ‘허큘리스’의 살아 숨쉬는 전설이 흥미진진한 21세기 버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전혀 다른 영웅의 탄생!
21세기 버전으로 탄생한 영원한 전설!
<허큘리스>의 원작인 영국 작가 스티브 무어의 그래픽 노블 [허큘리스: 트라키아 전쟁]은 판타지 신화를 탈피하고 시대극의 매력이 넘치는 전쟁 액션을 극강의 퀄리티로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액션, 유머, 전투, 시각적 효과가 가득한 이 그래픽 소설을 스크린에 옮기면서 독특한 해석을 통해 신화를 해체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실어주는 방향으로 뒤틀었다.
영화 속 ‘허큘리스’는 스스로를 의심하는 한물간 영웅으로 재기를 꿈꾸는 인간이다. 다섯 명의 충실한 동료와 함께 자신의 가공된 명성을 이용해 싸움으로 돈을 벌고, 자신에 대한 운명과 전설을 거부하면서도 사람들의 의심에 맞서 완전한 영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쟁을 펼치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린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웨인 존슨이 합류하면서 ‘허큘리스’는 유쾌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로 태어났다. 프로레슬링 세계 챔피언 ‘더 락’으로 활약했던바 전매특허인 특급 체격에서 비롯되는 최강 액션과 서사, 적절한 유머까지 여름 블록버스터로서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할 것이다.
드웨인 존슨은 “매우 오랫동안 ‘허큘리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고자 했다. 그는 여러 세기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된 존재이지만 우리는 관객에게 전혀 다른 ‘허큘리스’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색다른 캐릭터의 탄생을 알린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 <러시 아워> 시리즈 등을 연출한 브렛 래트너 감독 역시 “영화의 허큘리스는 그리스 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부인하는 보통 남자라는 점에서 다르다”고 정의한다. 이어 “모든 전설은 실화에서 시작하는데 원작인 [허큘리스: 트라키아 전쟁]은 대단히 현실적이고 그걸 화면에 담았다”고 전했다.

드웨인 존슨을 비롯해 <허큘리스>에는 세계적인 미녀 4인방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최고의 모델 이리나 샤크와 최근 <미션 임파서블5>에 캐스팅된 레베카 퍼거슨과 ‘007’ 시리즈 <본드24>의 새로운 본드걸로 유력한 잉그리드 볼스 버달, 톱모델 바바라 팔빈이 합류했다. <설국열차>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익숙한 명배우 존 허트와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검은 수염’ 이안 맥쉐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여전히 사랑 받는 조셉 파인즈 등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극에 무게감을 더한다.
할리우드 최강 실력파 스탭진들의 참여 역시 화제다. <인사이더>, 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단트 스피노티’가 촬영을 담당하고 <아무르>, <로드 오브 워>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장-빈센트 푸조스’가 미술을 맡았다. 영화의 의상은 <그래비티>, <007 스카이폴>,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제니 테미’, <아바타> 특수효과 ‘존 브루노’와 <007 스카이폴> ‘알렉산더 윗’이 세컨 유닛 감독,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해리 포터> 시리즈의 ‘그렉 파웰’이 스턴트를 맡았다.
최고의 영화들을 만들어낸 스탭들은 <허큘리스>를 통해 신도 영웅도 아닌 인류 역사상 가장 힘센 남자 ‘허큘리스’라는 가장 인간적이고 새로운 영웅의 스토리를 탄생시켰다. 이들의 손길이 더해진 영화는 기존의 판타지 신화를 탈피하고 서사극으로서의 매력이 넘치는 극강의 전쟁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강렬하고 격렬한 액션을 선보이며 올 여름을 지배할 <허큘리스>는 8월 6일 개봉한다.

STORY
신도 영웅도 아닌
인류 역사상 가장 힘센 남자 ‘허큘리스’
네메안의 사자와 지옥의 개들을 맨 손으로 물리쳤다는 전설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허큘리스’는 충실한 추종자들과 방랑하는 용병이 되어 돈을 벌며 살아간다. 그의 명성을 들은 이웃나라 트라키아의 왕과 공주는 죽음의 군단이라 불리는 강력한 군사들을 물리쳐주기를 요청한다. 허큘리스는 이제 전설로 전해지는 자신의 활약상을 증명하고 세상의 질서를 바로잡을 진정한 남자로 거듭나야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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