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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턴’ 속에 ‘톰 크루즈’ 있다?! 패딩턴 예고편

조선용 csy0126@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01월 09일 14:38     발행일 2015년 01월 09일 금요일     제0면

1월 7일 개봉, 흥행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패딩턴>에 다양한 영화 히트작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 관객들의 깨알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나 홀로 집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명장면들만 모은 패러디 영상을 지금 공개한다.

1.‘패딩턴’, 청소기를 이용해 굴뚝을 탈출하다!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로 변신!

영화 <패딩턴>에서는 유명한 영화를 패러디한 장면이 영화 곳곳에 숨어있어 이를 예상치 못했던 관객들은 장면이 등장하자마자 반가움과 익숙함에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먼저 자연사 박물관에서 박제사인 ‘밀리센트’(니콜 키드먼 분)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굴뚝을 찾은 ‘패딩턴’은 핸디스틱 청소기 두 개를 발견, 그 흡입력을 이용하여 굴뚝으로의 탈출을 시도한다. 이 때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이 흐르며 비장한 표정으로 마치 톰 크루즈인 양 굴뚝을 올라가는 패딩턴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2. 마법 같은 중고상점, 어디서 봤더라?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속 그 곳과 닮았다!

‘패딩턴’이 ‘매리’ 아줌마(실리 호킨스 분)와 함께 탐험가의 빨간 모자의 근거를 찾기 위해 중고상점을 찾아갔을 때,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치 영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장난감 백화점처럼 장난감들이 세상을 움직이듯 풍성한 내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차를 배달해주는 빨간 기차의 모습은 ‘미스터 마고리엄’이 운영하던 백화점 속 환상적인 내부를 연상시킨다.


3. 집에 홀로 남은 ‘패딩턴’ VS 미녀 박제사 ‘밀리센트’
<나 홀로 집에> ‘케빈’도 한 수 배운 악당 처리법!

꽃잎이 하나 떨어져 덫의 아몬드가 날라가 컵을 쓰러뜨리고 그 컵에 또 스푼이 날아가 잼병을 굴리고 잼병은 후추병을 밀어 결국 가스 불을 점화시킨다. ‘패딩턴’을 노리던 박제사 ‘밀리센트’를 물리치는 장면에는 겨울이면 항상 떠오르는 가족영화 <나 홀로 집에>를 연상케한다. 귀여운 주인공 ‘케빈’이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좀도둑들을 소탕하는 장면처럼 이번엔 ‘패딩턴’ 버전의 <나 홀로 집에>를 보는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4.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세기의 커플 못지 않는
브라운 부부의 격정적 키스씬?!

‘패딩턴’을 돕기 위해 용감하게 위험한 난간을 오르려는 아빠 ‘헨리’(휴 보네빌 분)는 “내가 기꺼이 해내겠어”라고 외치며 엄마 ‘매리’(샐리 호킨스 분)를 끌어당겨 허리를 젖히고 키스하는 장면은 고전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연상시킨다. 클락 게이블(렛 버틀러 役)이 비비안 리(스칼렛 오하라 役)를 껴안고 있는 유명한 장면을 완벽히 재현해내 깨알 재미를 준다.


5. 자연사 박물관 공룡 화석들이 생생하게 살아난다!
‘패딩턴’과 함께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박제사 ‘밀리센트’에게 이끌려 자연사 박물관에 온 ‘패딩턴’이 내부를 둘러볼 때 낯익은 공룡 화석이 보이는 장면이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밤마다 살아 움직이며 벤 스틸러를 괴롭히던 공룡 티라노사우루스가 떠올라 마치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여러 영화 속 명장면을 ‘패딩턴’ 식으로 해석하여 온 가족들의 웃음을 자아낼 영화 <패딩턴>은 패러디 영상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패딩턴>은 새해를 맞아 남녀노소 모두를 유쾌하게 만들어 줄 가족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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