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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천 “생활체육인 축제, 우리가 주인공”

1·2부서 나란히 5개 종목 우승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0월 11일 19:10     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제20면
고양시와 이천시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ㆍ2부에서 나란히 5개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1부 고양시는 11일 의정부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20개 종목의 경기를 마친 결과 배드민턴, 농구, 태권도, 야구, 보디빌딩 등 5개 종목에서 우승, 축구, 검도, 인라인스케이팅 등 3개 종목서 1위를 차지한 개최지 의정부시에 앞서 최다 종목 정상에 올랐다. 또 2부 이천시는 테니스, 족구, 배구, 태권도, 야구 등 5개 종목서 정상을 차지해 축구, 합기도, 볼링, 농구서 우승한 군포시를 제치고 최다 종목 우승을 안았다.

고양시는 1부 배드민턴에서 어르신부 우승과 일반부 준우승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태권도 1부에서 태권체조와 종합시범 우승으로 패권을 안았다. 야구 1부에서 고양시는 의정부시를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축구에서는 의정부시가 50대부 우승과 어르신부 준우승에 힘입어 종합우승했다. 족구 1부에서는 평택시가 우승했고, 합기도 1부의 광명시, 탁구 안산시도 정상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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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6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10km 단축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이 날 남자부에서는 수원시 이홍국 선수가 우승했다. 홍완식기자


1·2부 구분 없이 진행된 육상에서는 광명시가 9개의 금메달을 획득, 4개를 따낸 이천시에 앞서 종합우승했고, 보디빌딩서는 고양시가 2개 체급을 석권해 1위에 올랐다. 궁도서는 안산시가 425점으로 패권을 차지했으며, 인라인스케이팅과 국학기공에서는 의정부시와 수원시가 정상에 동행했다.

2부 축구에서 군포시는 50대부 우승과 어르신부 준우승으로 패권을 거머쥐었고, 배드민턴 구리시, 테니스 이천시, 족구 이천시, 합기도 군포시, 탁구 하남시도 패권을 안았다. 볼링과 농구서는 군포시가 모두 우승했고, 배구 이천시도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한편, 10일 오후 5시 의정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남경필 경기지사, 강득구 도의회 의장,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시장ㆍ군수, 강영중 국민생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생활체육회장, 국회의원, 도ㆍ시의원, 각 종목별 단체장 및 임원ㆍ선수와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해 동호인 축제를 축하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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