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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 화려한 개막

권오현 기자 koh@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0월 21일 20:28     발행일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제0면

제17회 이천쌀문화축제가 ‘흥겨운 만남, 행복한 나눔’이란 주제로 설봉공원에서 21일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최고의 품질과 맛을 자랑하는 이천쌀을 갖고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엮어, 먹고 보며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펼쳐졌다.

가마솥 밥 짓기, 이천쌀밥 명인전, 무지개 가래떡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세계 쌀 요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천쌀문화축제는 지난 2013년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제58회 IFEA(세계축제협회) 총회에 세계 30개국 1천500개 이상의 축제가 출품돼 시가 응모한 6개 부문 전 분야에서 ‘피너클 어워드(Pinnacle Awards)’를 수상한바 있다.

조병돈 시장은 “이천쌀문화축제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가 관광객 한명 한명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것”이라며 “직접 모를 심어보고 수확한 벼를 탈곡도 체험할 수 있는 농업교육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영상=권오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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