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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시즌 첫 패배

홍완식 기자 hws@kyeonggi.com 노출승인 2015년 10월 25일 20:52     발행일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제20면

프로배구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던 안산 OK저축은행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OK저축은행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서울 우리카드에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OK저축은행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3승1패를 기록했다.

1세트를 우리카드에 22-25로 내준 OK저축은행은 2세트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25-18로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22-22에서 로버트랜디 시몬(29득점)의 후위공격과 속공을 앞세워 25-23으로 세트를 추가하며 2대1 역전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그러나, 4세트부터 나경복(13득점)과 군다스(31득점)가 득점 행진을 펼친 우리카드에 20-25, 13-15로 내리 두 세트를 빼앗겨 무릎을 꿇었다.

홍완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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